마시마니 문어&전복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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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신문] 마시마니 한국일보 신문 취재기사
글쓴이 : 마시마니

[P&P신문] 마시마니 한국일보 신문 취재기사
[P&P언론] 한국일보 취재기사 "불황에는 매운 맛이 인기! 마시마니" 눈길

불황에는 매운 맛이 인기!
친환경 메뉴로 매운갈비찜 개발, "마시마니" 눈길
(한국일보/최지흥기자)
     
불황에는 '매운맛'이라는 고정관념이 생길 정도로 최근 외식업계에 매운맛 창업 열풍이 불고 있다.

매운 국물부터 매운 족발, 갈비찜, 닭발 등 매운요리는 더 이상 미식가나 마니아들을 위한 음식이 아닌 국민 요리로 자리 잡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최근 다양한 매운요리 창업 아이템들이 쏟아지고 있으며, 각 프랜차이즈 업체들도 신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추세다.   
 
최근 매운갈비찜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마시마니' 역시 최근 신메뉴 개발 등을 통해 주목받는 곳이다.

전복전문점으로 유명했던 마시마니가 매운갈비찜전문점을 친환경 맛, 내가족 같은 가치를 추구하는 콘셉트로 새롭게 론칭한 것.

지난해 말 오픈한 신천점(대표 강미숙)의 경우는 저녁이 되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손님들로 북적인다.

20평대의 소자본 창업이지만 매운맛이 소문이 나면서 매운돼지갈비찜과 소갈비찜, 매운족발, 매운닭발, 각종 주먹밥 등의 메뉴가 고른 판매를 보이며 1년도 되지 않아 단골 고객들이 크게 늘었다. 또한 포장판매를 통해 매출이 연일 150만원 이상을 넘기고 있을 정도.

이와 관련 가맹사업 본사인 ㈜피앤피아이앤씨 최명성 대표는 "가맹점의 매출 극대화를 추구하면서 본사의 직영제조공장의 일체형 제조 및 물류시스템이 예비 창업자들에게 든든한 믿음"이라면서 "전문주방장이 전혀 필요 없는 모든 제품의 원팩화와 일체형 매장아이템 구조에 따라 인건비가 절약되는 것도 강점"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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