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마니 문어&전복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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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보도] 동아일보(본지A26면-제27753호-45판) 마시마니 신문보도게제
글쓴이 : 마시마니
[P&P보도] 동아일보(본지A26면-제27753호-45판) 마시마니 신문보도게제
[P&P신문] 마시마니_전복전문점 "동아일보" 신문취재 보도기사 발행

** 동아일보(본지A26면-제27753호-45판-10.20일자) 마시마니_전복전문점 신문보도게제되었습니다.

「소자본창업」「테이블 9개에서 일매출 200만원 차별화ㆍ대중화된 전복요리점 창업 이제 부터 시작된다.」

메뉴에서, 건강에서, 성공의 맛은 다르다. 착한가격,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특화된 다양한 메뉴로 탄탄한 행보를 하고 있는‘마시마니 전복전문점(www.macimani.com)’은 전국 가맹점에 원팩공급으로 전문주방장이 필요치 않고  초보자도 창업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차별화와 대중화된 전복메뉴류를 통하여 마니아들을 끌어 모으고 있어 요즘 화제다.

★ 4계절 웰빙보양메뉴로 불황에도 꾸준히 매출올려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마시마니' 평일 초저녁임에도 20여 평의 식당은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바빠요 바빠. 무슨 인터뷰를 해요"
최혜성(45) 점주는 인터뷰 얘기를 꺼내자 손사래부터 쳤다.
 "저쪽에 기다리는 분들 보이지요? 기다리셨다가 전복 맛이나 보고 가세요. 맛을 보면 인터뷰는 안 해도 될 거에요."대신 메뉴 중 아무거나 하나 골라 맛이나 보고 가란다. 그만큼 맛과 메뉴에 자신 있다는 뜻인가. 아무리 양식이라도 전복요리를 이 집에서는 반값도 안 되게 팔고 있던 것이다.

살아있는 전복회를 한 점 집어 입에 넣는 순간 연한 바다내음이 입속을 휘감았다. 전복구이는 담백한 양념으로 껍질째 구어 시각과 미각 모두를 자극했다. 이런 요리를 이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니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해가 됐다.

 "매출요? 그런 거 소문나면 안 되는데….
말끝을 흐리자 한 고객이 거들었다. 이집 사장 돈을 긁어요 긁어. 모르긴 몰라도 단골만 수백 명은 될걸요. 요즘 이 가격에 전복 구경이나 할 수 있습니까. 여기니까 가능한 거죠."

 '마시마니 전복전문점’프랜차이즈 본사 직원의 얘기를 듣고서야 의문이 풀렸다. '마시마니 전복전문점'의 모든 메뉴에 쓰는 전복을 완도 노화도 직영양식장에서 직접공급된다.

 '마시마니'는 점심장사도 잘 된다. 전복된장뚝배기, 전복장정식 등 저렴한 점심메뉴 및 요리류, 특선메뉴가 다양함과 모든 메뉴류가 포장판매로 매출의 20%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시마니 가맹점은 Shop in Shop 코너 및 전복ㆍ전복장 선물셋트 및 포장판매 등을 통하여 매출을 극대화 하고 있다. 전복요리의 대중화 및 창업은 이제부터 시작된것 같다. 본사는 전국적인 가맹점을 본격적으로 모집 중에 있으며 창업비용은 66㎡매장을 기준으로 5,000만원선이다.

www.macimani.com
가맹문의: 02-40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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