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마니 문어&전복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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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소식]「P&P」가 걸어온 길입니다.
글쓴이 : 마시마니

[P&P소식]「마시마니」가 걸어온길입니다.


 [(주)피앤피아이앤씨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브랜드「참전복마을」「마시마니」가 걸어온 길!]

90년대 초 무리하다 할 만큼, 그리고 경험부족, 자금력 부족 및 계속되는 시행착오 과정속에서 이제는 당당히 우리들만의 노하우로 성장하였습니다. 

신선함과 믿음 그리고 가치창출 도전아래 이렇게 제2의 도전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참전복마을」「마시마니」는 직접생산.공급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격 및 품질로 한층 더 국민건강에 이바지 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프랜차이즈의 질과 품격을 혁신할 가치창출 및 새로운 패러다임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모든 창업의 대원칙의 7대 요소는 희소성? 적절성? 가치성? 투자성? 안전성? 수익성? 환금성입니다. 그중에서 희소성?  적절성?  가치성의 무게는 절대적이라고 합니다.

「참전복마을」「마시마니」는 이러한 원칙에 근거하여 탄생된 대한민국 원조대표 토종브랜드 전복요리전문점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전복브랜드「참전복마을」

마시마니는 창립 전부터 전복요리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채집, 우리 입맛에 맞는 6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여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시장 석권을 목표로 프랜차이즈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1차 상품 중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것이 극소수인 국내 현실에서 FDA도 인정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인 완도 청정수역 최상품인 참전복만을 엄선하여 

다양한 요리로 국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을 드리고 국내 수산업 발전과 어민 소득증대에 이바지함은 물론 국민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바다의 황제 전복은 너무나 고급음식으로 인식되고, 가격 면에서도 너무나 고가여서 일반국민들이 접할 기회가 흔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완도에서 직접 대량 전복양식에 성공함으로써 대량공급의 시대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참전복마을」「마시마니」에서는 대규모 전복양식 생산시설과 노하우를 갖추었습니다. 그동안 전복요리는 양식기술의 미비 등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보양식 음식으로 인식되어 온게 사실입니다.

「참전복마을」「마시마니」는 직접대량생산.공급으로 전문가 집단과의 긴밀한 제휴로 좀더 맛있고 신선한 메뉴 즉 식사류, 정식류, 요리류, 코스류, 특별요리류를 선보이고 있으며,

과감한 투자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오늘도 애쓰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는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창업아이템은 단순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 및 영업과 기획력에 의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끊임없는 개발과 도전이 필요한 시대! 이제 신선한 브랜드「참전복마을」「마시마니」로 여러분과 더불어 세계적인 톤종 명품 브랜드로 발전하는 프랜차이즈가 될 수 있도록 성심껏 노력하겠습니다.

「참전복마을」「마시마니」는 현지생산 및 공급으로 유통을 거품을 모두 제거하였습니다. 
창업을 하는 목적은 투자가 아니라 노력에 대한 더 높은 대가를 얻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혼자보다는 여러사람의 지혜와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6.25이후 한국의 최대 난국인 IMF 체제에서도 프랜차이즈 가맹률이 급속도로 늘어난 것은 주목하여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외국의 통계를 볼 경우 일반적인 창업에 있어 3년 이상 생존할 수 있는 확률은 10% 내외로 보고 있으나, 프랜차이즈를 통한 창업의 경우 약 50% 생존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마땅한 노하우나 축적된 기술을 보유하지 못한 예비 창업자들은 한번쯤 두드려 볼 만한 것이 프랜차이즈입니다. 


현재의 변화무쌍한 경제 상황은 각각의 개인에게 자영업을 하도록 강요하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은 아닙니다. 

울타리 안에 적응된 직장시대는 끝나고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 뛰어들 것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혼자 벌어서 가족을 부양하던 시기는 끝났습니다. 

그래서 Two-job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고 근무도 직장이 아닌 직업의 개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창업이 더 큰 기회가 되는 사회구조 속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은 프랜차이저(본사)와 부족한 경험이지만 남의 도움이 있다면 사업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가맹사업자들의 요구가 서로 맞아 떨어져 서로 돕고 윈윈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도 프랜차이즈 시대입니다. 한국에서도 이미 많은 프랜차이즈들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앞의 이익보다는 보다 먼 미래를 바라보는 미래 지향형 프랜차이즈가 앞으로의 한국 프랜차이즈를 이끌어 갈 것이라 여겨집니다. 

사업을 보통의 각오로 시작하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와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의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이것저것 마땅한 것이 없으니까 장사나 하지, 혹은 그래도 음식장사가 그 중 낫지 않느냐 하는 막연한 생각만으로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참전복마을」은 사랑과 열정으로 정말 열심히 뛰겠습니다. 하지만 막연한 생각으로 이 사업에 뛰어들겠다는 분은 절대 사절합니다.

「참전복마을」이 추구하고자 하는 것은 진정한 가치는 가치창출입니다.

글로벌시대에 대한 반발심리가 작용하여 우리 고유의 것에 대한 애착이 강해지고 있는 웰빙?로하스?매스티지 시대에 특히 음식이 그렇습니다. 

이러한 세태를 비추어 볼 때, 우리의 입맛에는 역시 우리 음식이 최고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며, 점차로 가격의 대중화가 이루어져 이와 관련된 외식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외식업의 생명은 맛과 질입니다. 맛이 있으면 오지 말라고 해도 다시 옵니다. 

체인점 사업의 측면에서 볼 때에도 장기적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이며, 맛에서 뿐만 아니라 영양학적 차원에서 인기를 누리는 재료인 데다가 가격을 파괴, 

저렴한 가격에 고급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은 강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체인점을 운영하게 되면 본사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조리기술·영업 노하우 등을 전수 받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하는 건강욕구와 시대조류는 현대인의 식생활 습관까지 바꿔놓고 있습니다. 
몸에 좋은 음식을 먹기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는 것입니다.


「참전복마을」「마시마니」전복요리전문점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들과 별미를 즐기려는 미식가들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이처럼 두터운 수요층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장 확대의 여지가 많아 장기간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시장의 경제흐름의 방향은 빈익빈 부익부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에「참전복마을」「마시마니」에서는 상위마케팅의 기본 하에 대중화에 앞장서며 외식시장의 진정한 로하스&매스티지 커뮤니티 문화를 선도하며 

일본을 비롯하여 세계진출로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주식회사 피앤피아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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